
22년 매크로는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.
(1)중국 락다운•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과 그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인플레이션(공급망 교란시켜 서방국가 괴롭히기)
(2)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(공급망을 조절할 수 없으니 금리인상으로 수요를 꺾을 수 밖에...) = 고평가주의 멀티플 하락
후견지명이지만,
22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는 에너지 섹터에 롱포지션을 가져가고, IT섹터에 숏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었다.




22년은 거의 다 지나갔고, 23년을 생각하며 포지션을 구축해야 한다.
다음편에 계속...
뱀발)
버핏옹은 정말 대단하다.
https://m.edaily.co.kr/news/Read?mediaCodeNo=257&newsId=01548166632429616
탄소중립시대에…버핏이 또 석유회사 옥시덴탈 사려는 5가지 이유
지난 2019년에 첫 투자를 시작한 지 3년째가 되는 올해, `투자의 귀재`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(CEO)는 미국 대형 석유회사인 옥시덴탈 페트롤리엄(OXY) 지분을 본격적으로 늘리기 시
m.edaily.co.kr
https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29865
워런 버핏 사로잡은 옥시덴털 페트롤리엄의 매력 - 연합인포맥스
*그림1*[출처: 연합뉴스 자료 사진](서울=연합인포맥스) 남승표 기자 =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대주주에 등극하면서 석유회사 옥시덴털 페트롤리엄(NYS:OXY)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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