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111017180001254
광물시장은 경제학이 아닌, 지정학 법칙이 지배한다
광물 생산국들은 이제 더 이상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. 예전엔 외화를 벌기 위해 순순히 광물을 수출하던 이들 나라는 이제 희소 광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훨씬 영악해졌다. 광물 생산국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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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밖에서 답 찾자... '호·캐·튀'로 눈 돌리는 광물업체들
해외에서 알루미늄, 니켈 등 비철금속 광물 및 중간재를 들여와 국내에 공급하는 중견 수입업체 A사는 2020년부터 호주산 구매 비중을 의도적으로 늘렸다. 2년간 호주 공급선 확대에 힘쓴 결과,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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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90년대 미국이 희토류 손떼자... 덩샤오핑의 중국이 움직였다"
김연규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(에너지거버넌스센터장)는 4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국제 희소금속 공급망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했다. 그는 20년 넘게 지정학적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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